리마인드 세팅이 필요할때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저도 오늘은 이래저래 일이 많이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빨리 끝내고 일직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왠지 생각이 많아지고 하는것도 손에 안잡히니,

뭔가 뒤숭숭하게 까지 느껴지는 토요일입니다.

예전같으면 그냥 토요일에 놀기만을 생각했을텐데

최근에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생기니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또다시 일기를 적어두고 

카페에 가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려고합니다.

생각이 많아 지거나 뭔가에 고민이 생기면

저는 사람이 많은곳에 카페를 가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표정이나,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는것 같아서 

카페에가곤 합니다.

그런마음이 들고나면은 의욕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오래는 못가는것 같지만요ㅎㅎ

그래도 그렇게 계속마음에 먹다보면 자연스레 몸에 세겨질것같아서

오늘도 책한권을 들고 리마인드를위해 카페로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주말 재밋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